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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흡안심병원 개원식 개최… 회복기 호흡기 환자 맞춤 의료 제공 기대

대성재단
2025-02-13

서울호흡안심병원 개원식


서울호흡안심병원(병원장 임소연)이 지난 2월 12일 성황리에 개원식을 개최하고, 호흡기 전문 거점 병원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개원식에는 홍석원 대성재단 이사장과 임소연 서울호흡안심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이현석 홍제3동 동장, 천정흔 홍제2동 동장, 송주덕 홍은 1동 회장, 서인석 홍은파출소장, 김만식 서대문경찰서 정보팀장, 안계선 홍제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일수 홍제신한은행 지점장, 박은혜 홍제우리은행 센터장, 유경희 포방터시장 상인회장, 정용래 홍은새마을금고 이사장, 협력병원 서지영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중환자의학과 교수,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호흡안심병원 전경


서울호흡안심병원은 고령화로 인해 호흡기 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기 환자들에게 특화된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 국내에는 호흡기 재활 및 치료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호흡안심병원은 호흡기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호흡기 이탈(Ventilator weaning) ▲기관삽관 튜브 제거 ▲호흡 재활 ▲영양 집중 지원 등 호흡기·폐 치료, 운동 재활, 영양 지원의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호흡안심병원 홍석원 이사장 축사


홍석원 대성재단 이사장은 개원식 축사에서 "서울호흡안심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곳이 단순한 의료 기관을 넘어 환자들에게 희망과 회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호흡안심병원 임소연 병원장 축사


임소연 병원장은 "서울호흡안심병원은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수준 향상을 통해 국내 호흡기 질환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주요 내·외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중환자의학과 서지영 교수는 "서울호흡안심병원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컨셉의 병원으로, 중환자 치료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병원이 크게 발전해 지역사회와 의료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호흡안심병원의 개원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수준 향상을 통해 국내 호흡기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