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분야
국제교류사업
국제교류사업
대성재단은 1984년 노인복지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선진 복지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인복지 연구를 시작으로 1986년 일본 최대의 노인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애전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20여년 이 지난 지금까지 매년 세미나와 공동연구를 개최하여 한국최대 노인전문병원건립을 위한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1995년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제1의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의학술 연구개발을 통하여 세계최초로 우즈베크 의료진에 의해 시행된 BETA CELL을 이용한 당뇨병 치료에 관하여 외과학적인 치료 분야에 관하여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성인병 치료 연구를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또한 1993년 중국 천진 중의 의과대학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의학공동 연구발전 및 인적교류, 의약품 연구개발, 공동봉사활동을 통하여 중의학중심의 침술 과 한방에 독보적인 기술을 들여와 양, 한방 협진을 연구하여 난치성 성인병 및 노인병 치료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습니다.